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군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=== 2000년, 2004년, 2010년에도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2000년대에도 곽용섭[* 2003년 신인지명 2차 2라운드에서 지명된 좌타자로, 당시 2차 1라운드 지명자였던 [[강명구]]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다. 입단 당시부터 2군 유망주 중 1명으로 손꼽혔지만, 군제대 후 어깨 부상으로 재활하는 사이 포지션이 겹치는 [[채태인]]에게 밀려 2008년에 방출됐고 이후 LG나 두산을 전전했지만 결국 1군에 자리잡지 못했다.], [[박석민]], [[최형우]] 등의 선수가 나왔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2군에 전보다 관심을 덜 가지면서 최형우는 2005년 남부리그 타격 2위를 하고도 방출될 정도로 방만한 운영을 했다[* 다만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2군에 대한 위상은 현저히 낮았다. 특히 삼성의 경우에는 [[2군 본즈]]의 원조인 [[김승관]]의 사례가 있다 보니, 최형우가 2007년 [[경찰 야구단]]에서 타격 7관왕을 했음에도 2008년 시즌 전까지는 최형우의 1군 활약에 대해서 부정적인 전망이 더 많았다.]. 또한 2군 중심타자였던 곽용섭과 [[박석민]]이 입대했을 때인 2006년과 2007년에는 젊은 유망주 기근에 시달리기도 했다[* 그나마 2004년부터 1군 주전이 된 [[조동찬]]과 2005년 입단한 [[조영훈]]이 있었지만, 2007년에 각각 부상과 부진으로 조평신 1, 2호기라는 별명만 얻었다. 이 둘을 빼면 당시 삼성 1군에서 서른을 눈 앞에 둔 [[박한이]]가 제일 어린 선수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